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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미경 2015-08-21 추천: 추천 조회수: 2231
아이구 죄송합니다. 남편이 받아서 베란다에 놓고는 제게 말을 전하지 않아 택배가 안 온걸로 잘못 알았습니다.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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